농협금융, 디지털 전략 보고회 입력2019.11.05 17:02 수정2019.11.06 01:5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그룹은 5일 경기 의왕시 NH통합정보기술(IT)센터에서 ‘농협은행 IT부문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IT 기업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에는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3분기 '1위'…하나·농협도 최대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올 들어 9월 말까지 2조8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2001년 금융지주 체제 전환 이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하나금융그룹과 농협금융그룹도 같은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2 농협금융, 3분기 순익 3966억원…작년 동기 대비 60.1% ↑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 소폭 증가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3천96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0.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농업지원사업비 제외)은 작년 동... 3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해외사업, 현지직원 역량에 달려" 농협금융그룹이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인력과의 소통을 늘리기로 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23~28일 농협은행, NH투자증권의 아시아 현지 채용 직원 중 우수 직원 34명을 초청해 ‘농협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