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전기차 기반 SUV 쿠페 ‘퓨처론’ 공개 입력2019.11.05 17:04 수정2019.11.06 01: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5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미래차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한 전기차 기반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콘셉트인 ‘퓨처론’.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한국GM 등 3社 부진 결정타 연 400만 대. 한국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유지되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여겨져온 수치다. 이 선이 올해 무너질 판이다.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중견 완성차 3사의 오랜 판매 부진과 구조조정, 고질적 ... 2 베일벗은 기아 전기SUV '퓨처론'…중국서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미래차 기술력과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중국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 3 현대차그룹, 中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아차, 전기SUV 공개 현대·기아차·제네시스 전시관서 친환경기술력·모빌리티콘텐츠 과시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중국 상하이(上海)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