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반려동물 위한 펫케어 서비스 입력2019.11.05 17:17 수정2019.11.06 01:5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용 기기와 커뮤니티, 보험 등을 연계한 토털 솔루션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발표했다. ‘펫통령’으로 불리는 동물 조련사 강형욱 씨(왼쪽)가 LG유플러스 모델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킹스맨처럼 홀로그램 회의 곧 가능" 영화 ‘킹스맨’에는 세계에서 활동하는 요원들이 홀로그램으로 회의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장면은 머지않아 현실이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업체 더블미와 원격 회의가 가능한... 2 오리온 분기 영업익, 1018억 '역대 최대'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사업 성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3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101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일 발표했다. 매출은 7.3% 늘... 3 LG유플러스, 무선수익 증가에도 5G 마케팅비에 '실적 부진' LG유플러스가 올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수 확대로 3개 분기 연속 무선 수익이 증가했지만, 5G 마케팅 출혈경쟁에 전체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LG유플러스는 올 3분기 연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