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입력2019.11.05 17:58 수정2019.11.06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저소득 가정에 연탄 5만 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도움되기 바란다”고 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동절기 난방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근로복지공단 '봉사대상' 수상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사진)이 5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공단은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해 조성한 사회봉사단... 2 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장학기금 조성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사진)과 코비(COBI)그룹이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만달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이 30만달러를, COB... 3 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이상식 경성대 교수·사진)는 오는 8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초연결, 초지능 시대: 제조·서비스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추계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