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장학기금 조성 입력2019.11.05 17:56 수정2019.11.06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사진)과 코비(COBI)그룹이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만달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이 30만달러를, COBI그룹이 20만달러를 각각 마련해 아시아발전재단-코비장학금을 신설한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에쓰오일은 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저소득 가정에 연탄 5만 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2 근로복지공단 '봉사대상' 수상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사진)이 5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공단은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해 조성한 사회봉사단... 3 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이상식 경성대 교수·사진)는 오는 8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초연결, 초지능 시대: 제조·서비스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추계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