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국방정보본부·軍사이버사 국감…北미사일 집중질의 입력2019.11.06 05:00 수정2019.11.06 0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정보위원회는 6일 오전 국방부에서 국방정보본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이날 국감에서 여야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동식 발사대(TEL) 발사 능력 및 신형 잠수함에 탑재한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가능성 등에 대한 질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정보위는 이날 오후 육군특수전사령부로 이동해 현지 시찰을 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희경 "윤지오 숙소비 지원, 익명 기부자는 나" 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에게 숙소비용을 지원한 기부자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었다. 2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윤지오에 대한 지원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 [이슈+]유니클로 광고, 국감서 뭇매…박영선 장관 "사업조정 규제 검토" '위안부 피해자 모독' 논란이 불거진 유니클로의 광고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3 '조국 국감'된 교육부국감…유은혜 “검찰 수사 진행중이라 말씀드렸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및 소관 공공·유관기관 종합감사도 '조국 국감'이 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과거 '정유라 사건' 때는 의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