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정보본부장 "지난달 31일 발사 초대형방사포는 탄도미사일" 입력2019.11.06 13:20 수정2019.11.06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 11∼12개 미사일은 고체연료 시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정보본부장 "北, ICBM 이동식발사 능력 갖추지 못해"(종합2보) "ICBM TEL서 발사하려다 문제 생겨 못해"…국감 답변 번복 논란 "지난달 31일 초대형방사포는 탄도미사일…北, 고체연료로 교체중" 국방부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은 6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 2 국방부 "스틸웰 차관보와 한반도 정세·미래협력 논의" 국방부는 6일 정석환 국방정책실장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두 사람은 한반도 안보정세 공유 및 정책 공조,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 3 "만나 달라", "추진 중단"…광주시·무안군 군 공항 '줄다리기' 광주시 "오해 불식·충분한 설명 기회를", 무안군 "갈등 조장" 전남도 "밀어붙이기식 이전 추진, 상생협력에 위배" 유감 표명 광주 군 공항 이전을 놓고 광주시와 전남도·무안군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