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개막 입력2019.11.06 13:56 수정2019.11.06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 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막했다. 올해 5회차를 맞은 BIXPO는 오는 8일까지 이틀 동안 299개 기업이 참여해 신기술전시회, 51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해외 참가자들이 참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재길의 경제산책] '수의계약' 요구하며 한전 본사 점거한 시위대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소속 한국도로공사 요금 수납원들이 경북 김천시 도공 본사를 점거한 것은 지난 9월 초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5000여명의 톨게이트 근로자를 자회사(정규직)로 전직시켰... 2 전기요금 인상 말 바꾼 김종갑 한전 사장 "특례할인 폐지, 정부와 협의해야"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사진)이 4일 “각종 전기요금 할인제도 폐지는 한전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운영 중인 특례할인을 모두 중단할 것&rdqu... 3 한전 사장, '전기료 특례할인 폐지' 해명…"정부와 협의해야"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전기요금 한시 특례할인 제도를 일제히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한전이 일방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