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고 힘내" 강원 현직 교사들 자작곡으로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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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소속 김병현 교사는 수년간의 고3 담임 경험을 바탕으로 '꽃'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만들었다.
이 노래는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만들었으며 학생들과 나눈 대화로 가사를 지었다.
이 밖에 8명의 도내 현직 교사들이 뮤직비디오 출연이나 앨범 표지 손글씨 작업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김병현 도교육청 파견 교사는 "수험생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겪는다"라며 "노래의 진심이 전해져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도교육청 블로그와 유튜브 '학끼오TV',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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