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기가지니 AI 서비스에 멀티캠퍼스 교육 콘텐츠를 접목할 예정이다.
영어회화 초급, 중급, 상급 3개 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언어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음성인식으로 대화 복습, 따라 말하기, 역할 말하기 등 교육이 가능하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양사가 개발할 콘텐츠가 AI 스피커의 B2B 교육 시장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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