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글로비스 - 한전 '맞손'…전기상용차 인프라 구축 도병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06 17:13 수정2019.11.07 01:0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전력이 6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상용차를 적극 운행하면서 주요 물류 거점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장한다. 한전은 지역 거점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관리·운영을 맡는다. 두 회사가 협력해 설치하는 충전소는 내년 문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공모전 17팀 시상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2019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는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총 17팀에 상패와 상금 총 2억6500만원을 전달했다.... 2 [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기내 안전비디오, 아이돌그룹 '슈퍼엠' 나온다 대한항공은 4일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슈퍼엠’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형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 노선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엠’은 샤이니, 엑소, NCT127,... 3 [기업 포커스] SK종합화학,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 SK종합화학은 지난 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을 열었다. 환경부와 한국포장학회, 화학소재·포장재 기업 등 60여 곳이 참가했다. 플라스틱 사용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