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아이'에 임지훈·박인용 대위 입력2019.11.06 17:14 수정2019.11.07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은 올해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 아이’에 임지훈 대위(학군 42기·29·왼쪽)와 박인용 대위(공사 62기·28)를 선발했다. 방공무기통제사는 영공을 침범하거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타국 항공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군 항공기를 최적의 전술적 위치로 유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아제약, '사랑의 염색' 봉사활동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사진)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벌였다. 이... 2 동원산업, 지속가능 MSC 어업 인증 동원산업이 6일 지속가능수산물 분야 글로벌 인증인 ‘MSC 어업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이 인증은 30여 개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왼쪽 ... 3 안민포럼 '한국 사회통합'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8일 서울 삼일대로 안민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사진)를 초청해 ‘한국 사회 갈등과 사회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사회는 박은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