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화학,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 국내 최대규모 신축 입력2019.11.07 17:07 수정2019.11.08 01:2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이 1100억원을 들여 경기 오산에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사진)를 신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센터는 고객사와 협력사에 기술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축구장 6개 크기인 약 4만3000㎡ 부지에 5층 건물로 지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글로비스 - 한전 '맞손'…전기상용차 인프라 구축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전력이 6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상용차를 적극 운행하면서 주요 물류 거점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장한다. ... 2 테슬라, CATL과 배터리 공급 잠정 합의 LG화학·파나소닉 제품 사용은 중단 전망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내년부터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중국 배터리 업체 CATL 제품을 사용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또 배터리 공급을... 3 [기업 포커스] 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공모전 17팀 시상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2019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는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총 17팀에 상패와 상금 총 2억65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