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커피 전문 전시회 '제18회 서울카페쇼'가 40개국 3,500여 브랜드가 참가해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9세기에 사용한 대형 커피그라인더에 모터를 설치 시연을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