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이 기업을 찾아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상담도 한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 모두 300여 명이 전국 30여 개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15개 대학은 서울(1곳)과 경기(7곳), 강원(4곳), 충청(3곳) 지역의 국공립대 5곳, 사립대 10곳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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