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창설 41주년 기념식 입력2019.11.07 17:17 수정2019.11.08 01:3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왼쪽)이 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1주년 기념식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전을 보내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피로 맺은 한미동맹 영원히 계속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1주년을 맞아 “피로 맺은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기지 콜리어필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 2 한미연합사 "北미사일 발사, 대한민국에 직접적인 위협 아냐" 논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26일 북한이 전날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사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이나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아니다"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연합사는... 3 박지원 "한미연합사 이전은 한강 이북 안보 포기 신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한미연합사 평택 이전은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한미연합사 한수(한강) 이남 이전은 한수 이북의 안보를 포기한다는 신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