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현대重 ‘스마트 팩토리 동맹’ 결실 입력2019.11.07 17:34 수정2019.11.08 01:1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이 7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를 열고 새로운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엔 황창규 KT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첫 번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스마트 팩토리에 들어가는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담배 판매 늘며 영업익 7% 증가 KT&G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38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8% 증가한 1조3221억원을 거뒀다. ‘레종 휘바’ 등 신제품... 2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합병 '산넘어 산'…KT·CJ헬로 알뜰폰 계약 '변수' CJ헬로 인수합병을 추진 중인 LG유플러스 앞에 KT와 CJ헬로가 8년 전 맺은 알뜰폰 계약이 변수로 떠올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제53차 위원회 회의에서 CJ헬로가 KT를 상대로 '전기 통신 서비스 도매... 3 KT '왕좌' 누가 차지할까…사외 30인·사내 7인 경쟁 돌입 내년 3월 임기를 시작하는 KT 차기 회장직을 두고 37명이 경쟁한다. KT는 지난 5일 마감한 외부인사 공개모집에 총 30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21명의 후보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했다. 나머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