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글작가대회 경주서 개최 입력2019.11.07 17:38 수정2019.11.08 00: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펜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시인·사진)는 오는 12~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힐튼호텔에서 ‘한글과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대주제로 2019년 제5회 세계한글작가대회를 연다. 세계 12개국, 43명의 발표자와 토론자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재원 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오재원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오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테네시주립대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연구 전임의를, 스탠퍼... 2 한동섭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한동섭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사진)가 9일 한양대에서 열릴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서 제32대 한국방송학회장에 취임한다. 한 학회장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3 '동아시아 원자력 포럼'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사진)는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을 열었다. 한·중·일·대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