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원자력 포럼' 개최 입력2019.11.07 17:42 수정2019.11.08 00: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사진)는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을 열었다. 한·중·일·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 원자력 전문가들이 원전 안전성 강화 등을 주제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정 회장은 “원전의 안전 운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공존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재원 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오재원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오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테네시주립대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연구 전임의를, 스탠퍼... 2 한동섭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한동섭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사진)가 9일 한양대에서 열릴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서 제32대 한국방송학회장에 취임한다. 한 학회장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3 비씨카드 '사랑나눔 축제' 행사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맨 오른쪽)과 임직원 및 고객 봉사자 등 60여 명은 지난 6일 서울 번동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김장김치와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축제’ 행사를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