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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근로시간 점검 개선책' 적극행정 최우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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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처, 적극행정 경진대회…여주시·울산항만공사도 최우수상
    고용부 '근로시간 점검 개선책' 적극행정 최우수상 받아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근로시간 점검 개선' 정책이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수상자를 확정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678개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예선을 통과한 12개 기관 사례가 이날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순위에 따라 3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9개 기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중앙행정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고용부의 '근로시간 점검 프로세스 개선' 정책은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임금체불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시간 자료 조작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폐쇄회로(CC)TV 등 디지털 자료를 복구·분석하는 '포렌식' 기법을 도입하고, 자체 개발한 근로시간 분석프로그램을 활용해 연장근로를 하고도 제때 받지 못했던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초유 면역물질 측정 키트'를 개발한 경기 여주시와 수출화물 환적 제도를 개선한 울산항만공사도 각각 지자체,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경찰청, 소방청,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경남 창원시, 주택도시보증공사, 국립생태원, 도로교통공단 등에 돌아갔다.

    입상자들은 향후 공적심사를 거쳐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인사처장표창 등을 받게 된다.

    인사처는 해당 사례들을 카드뉴스, 영상, 웹툰 등으로 제작해 범정부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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