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대기는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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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8일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상대습도가 60% 미만으로 대기는 건조하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2, 0
▲중강 : 맑음, 11, 0
▲해주 : 맑음, 15, 0
▲개성 : 맑음, 15, 0
▲함흥 : 맑음, 17, 0
▲청진 : 맑음, 13,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상대습도가 60% 미만으로 대기는 건조하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2, 0
▲중강 : 맑음, 11, 0
▲해주 : 맑음, 15, 0
▲개성 : 맑음, 15, 0
▲함흥 : 맑음, 17, 0
▲청진 : 맑음, 1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