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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와 서양악기의 만남…강권순·송홍섭 앨범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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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창가곡 명인 강권순과 베이시스트 겸 프로듀서 송홍섭이 만나 한국 전통성악 정가(正歌)를 서양악기와 함께 빚어냈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제30호 여창가곡 이수자인 강권순과 '송홍섭 앙상블'이 참여한 앨범 '지뢰'(Sounds of the Earth)가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지뢰'는 우리 고유의 '정악'에 내재한 리듬을 구체화해 전통음악을 서양악기로 쉽게 접근하게 한 앨범이다.

    음악역 1939 대표이기도 한 송홍섭이 편곡을, 강권순이 보컬을 맡고 송홍섭 앙상블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지난 7월 가평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진행한 라이브 레코딩을 그대로 담았다.

    구간을 끊어 연주하는 방식이 아닌 한 번의 연주로 완성된 레코딩이다.

    '지뢰' 앨범은 14일 LP와 CD로도 오프라인 발매된다.

    강권순과 송홍섭 앙상블은 10일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서울 레코드페어' 쇼케이스 무대에도 선다.

    가평뮤직빌리지는 경기도 가평군이 옛 가평역 폐철도 부지에 조성해 올 초 개장한 공간으로, '음악역 1939'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다.

    이번 앨범도 음악역 1939의 라이브 앨범 프로젝트다.

    송홍섭 대표는 "대중화하지 않은 '정악'을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한 전례 없는 앨범"이라며 "신선한 시도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가와 서양악기의 만남…강권순·송홍섭 앨범 '지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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