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카메라 기능…삼성 '갤럭시 A80' SKT서 단독 판매 입력2019.11.08 18:09 수정2019.11.09 00:5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15일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A80’을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로테이팅(회전) 카메라가 적용된 제품이다. 세 개의 카메라로 ‘셀피’도 고해상도, 광각 촬영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59만9500원.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갤럭시 A80' 단독출시…출고가 59만9500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A80'을 오는 15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판매한다. 갤럭시 A80 출고가는 59만950... 2 SK텔레콤 AI스피커 '누구', 아이린 목소리 담았다 SK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 )의 목소리가 탑재된다. 올 초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처음 내놓는 결과물이다. SK텔레콤은 ... 3 SKT "2G 서비스 종료"…과기정통부에 서류 제출 SK텔레콤이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연초 “올해 말 2G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하고 준비해왔다. 2G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