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벌써 목도리까지 입력2019.11.08 18:05 수정2019.11.09 00:22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인 8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서울 광화문 세종로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능일 '기습한파'…서울 -2도 2 9일 날씨 : 내륙지방에 서리·얼음 3 '입동' 경기북부 아침기온 올 가을 최저…연천 영하 6.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