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맛보세요” 입력2019.11.10 18:14 수정2019.11.11 02:0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11일부터 수도권 25개 점포에서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를 판매한다. 바닐라, 체리, 초콜릿, 바나나·호두 등 4종이다. 벤앤제리스는 지난 9월 편의점 GS25를 통해 한국 시장에 들어왔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까스텔바작, 中 고급 캐주얼시장 공략 나선다 “까스텔바작의 풍부하고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중국 캐주얼 시장에서 통할 것 같아요.” 팔로어 560만 명을 보유한 중국의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 2 e커머스, 中 광군제에 '맞불' 국내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들이 11일부터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중국 최대 쇼핑 행사 ‘광군제’(11월 11일)가 열리는 날을 겨냥했다. 11번가가 가장 적극적이다. 매년 11월 ... 3 마켓컬리의 '실험'…한우 통째로 사들여 가공·판매 “소 한 마리 통째로 샀어요.” 마켓컬리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국내에서 상위 0.3% 안에 드는 최고의 소를 샀다고 했다. 이미 마켓컬리에는 태우한우, 설성목장, 네이쳐오다 등 내로라하는 여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