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아름다운 도전상' 수상 입력2019.11.10 17:40 수정2019.11.11 03: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이 추진한 발전설비 국산화 프로젝트가 지난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름다운 도전상’을 받았다. 이 상은 도전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혁신처가 올해 신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전·동서발전, 괌 가스발전소 건설사업 수주 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이 미국 괌 전력청(GPA)이 발주한 ‘데데도 가스복합 발전소’(200㎿급)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한전과 동서발전이 각각 60%,... 2 동서발전도 '사회적가치 경영'…"4년간 2조5000억원 가치창출" 한국동서발전이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총 2조5천44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서발전은 27일 본사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으로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3 전력 공기업 빚, 석달새 6.6兆 더 늘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등 전력·발전 공기업의 부채가 치솟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이 변경된 데다 설비 보강 비용이 대폭 늘어난 게 원인이다. 작년 수익성이 악화해 연초부터 채권 발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