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英아트스쿨 CSM과 협업해 '시그니처' 알린다 입력2019.11.11 11:01 수정2019.11.11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캠페인 문구인 '기술이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예술 인재를 키우는 CSM과 함께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심당 빵 먹으려고 오픈런하는데…'마트 빵'은 찬밥 신세? [이슈+] "요즘엔 워낙 맛있는 빵집이 많으니까요."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빵, 파이류 매대에서 만난 40대 주부 이모 씨는 "마트에서 빵은 안 사본 지 한참 됐다"고 말했다. 빵 대신 옆에 있던 과자를 담던 이... 2 루이비통·샤넬 대신 아이돌?…백화점 1층 갔다가 '깜짝' 그룹 세븐틴 멤버들과 신세계백화점의 3번째 협업이 선보여진다.신세계백화점은 23일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손잡고 '아티스트 메이드 컬렉션 바이 세븐틴'(Artist-Made Collection by... 3 금리인하 지연 우려에 美증시 '혼조'…젤렌스키 "북한군 2개 여단 러 파병"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금리인하 지연 우려·기업실적 소화…보합권 혼조 마감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기업 실적 보고서 등을 소화하며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