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식 국외문화재재단 사무총장 입력2019.11.11 17:58 수정2019.11.12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에 김계식 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사진)을 임명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장, 발굴제도과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해외 문화재 현황과 반출 경위를 조사하고 불법적으로 나간 문화재 환수를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월의 엔지니어상'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백경목 SK하이닉스 수석연구원(사진)과 이재만 다원산업 대표를 11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백 수석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불... 2 한진그룹·인하대, 인천서 봉사활동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사진) 임직원과 인하대 학생회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8일 ‘사랑의 김장봉사&사랑의 연탄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약 200㎏의 김장을 담그고 5000여 ... 3 한국투자증권, 풋살경기장 기증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호규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풋살경기장 건립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정 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