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학회 차기 회장에 하주용 교수 입력2019.11.11 17:58 수정2019.11.12 02: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방송학회는 지난 9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고 하주용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사진)를 한국방송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하 교수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일리노이대에서 미디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1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월의 엔지니어상'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백경목 SK하이닉스 수석연구원(사진)과 이재만 다원산업 대표를 11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백 수석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불... 2 한진그룹·인하대, 인천서 봉사활동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사진) 임직원과 인하대 학생회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8일 ‘사랑의 김장봉사&사랑의 연탄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약 200㎏의 김장을 담그고 5000여 ... 3 한국투자증권, 풋살경기장 기증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호규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풋살경기장 건립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정 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