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트스쿨과 만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입력2019.11.11 17:21 수정2019.11.12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고급 가전제품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LG전자는 CSM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트너십 기념행사에서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주방+거실' 트렌드 반영한 家電 쇼룸 LG전자가 서울 논현동 ‘시그니처 치킨 스위트 쇼룸’을 재개장했다. 주방과 거실을 통합하는 ‘그레이트 리빙 키친’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 20일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2 [현장+] 갤럭시폴드에 8K TV까지…삼성 독무대 된 獨가전매장 '자툰' 상호를 가리고 보면 영락없는 삼성 디지털프라자다. 독일 베를린의 대표 가전매장 '자툰(Saturn)' 얘기다. 건물 출입구부터 벽면, 계산대는 갤럭시노트10 이미지로 도배됐고 매장 중심부엔 삼성 초고화... 3 LG 프리미엄 '시그니처 에어컨' 국내 출시 LG전자가 5일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국내에 출시했다. 냉장고, 올레드TV,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시한 ‘LG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