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英에 이어 美정부도 "홍콩 경찰·시위대 모두 자제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1일 홍콩 사이완호에서 열린 시위 희생자 추모 집회에서 경찰이 실탄 3발을 발사했다. 사격 장면 등이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됐다. /사진=CUPID PRODUCER via REUTERS
    지난 11일 홍콩 사이완호에서 열린 시위 희생자 추모 집회에서 경찰이 실탄 3발을 발사했다. 사격 장면 등이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됐다. /사진=CUPID PRODUCER via REUTERS
    영국 정부에 이어 미국 정부도 점차 격화되고 있는 홍콩 민주화 요구 시위 현장의 자제를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은 홍콩의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우리는 폭력 사태를 규탄하며, 정치적 성향과 상관 없이 폭력의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 경찰과 시위대를 포함한 모든 당사자들의 자제를 촉구한다"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英정부 "홍콩 시위대·경찰 모두 자제해야"

      영국 정부가 점차 격화되고 있는 홍콩 민주화 요구 시위 현장의 자제를 촉구했다.1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 (홍콩에서의) 사건들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폭력...

    2. 2

      홍콩 시위대에 실탄 쏜 경찰관 '신상털이'…두 딸 살해 협박도

      홍콩 민주화 요구 시위 중 시위대에게 실탄을 쏜 경찰관의 신상이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 경찰관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다.12일 이 매체에 따르면 홍콩 경찰당국은 "온...

    3. 3

      페이스북에 생중계 된 홍콩 경찰 실탄 발사 장면…중국 정부 '비상'

      지난 11일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실탄에 맞은 시위 참가자가 긴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시위자가 경찰의 실탄에 맞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특히 경찰의 실탄 발포 장면과 시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