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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 승강 싸움, 23일 안양-부천 준PO로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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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PO 승리팀, K리그1 11위와 '승강 전쟁'
    프로축구 K리그 승강 싸움, 23일 안양-부천 준PO로 '킥오프'
    지난 주말 치른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2019 36라운드를 끝으로 K리그2(2부리그)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K리그2 3, 4위 팀이 맞붙는 'K리그2 준PO'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창단 후 처음으로 PO 진출에 성공한 정규리그 3위 FC안양과 막판 5연승으로 4위를 차지한 부천FC가 대결한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부천이 2승 2무로 앞서 있다.

    준PO에서 승리한 팀은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2 PO를 치른다.

    부산은 올해 안양에 1승 2무 1패, 부천에 2승 2무의 성적을 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1부리그) 11위 팀과 '승강 PO'에서 만나 승격과 강등을 놓고 격돌한다.

    K리그2 준PO와 PO는 정규리그 상위 팀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

    무승부로 끝나면 상위 팀이 승리한다.

    승강 PO는 12월 5일 오후 7시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 팀 홈 경기장에서 1차전을, 같은 달 8일 오후 2시 K리그1 11위 팀 홈구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 수가 많은 팀이 승리한다.

    승리 수가 같으면 2경기 합산 득실 차, 원정다득점, 연장전(전·후반 15분), 승부차기 순으로 최종 승리 팀을 결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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