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와 경남 창원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민은행이 공동으로 12일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 정박한 독도함에서 ‘2019년 함상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지역 강소기업과 해운·방위산업 분야 업체 등 80여 곳이 참가했다. 장병들이 취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