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바이오플러스' 개최 입력2019.11.12 18:44 수정2019.11.13 03: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사진)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산업의 혁신기술 동향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2019 바이오플러스(BIOplus)’를 열었다. 우수기업 및 연구자로 선정된 싸이토젠의 전병희 대표가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바이오 희망 찾는다…28일 투자축제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강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 2 서정선 바이오협회장 "제약·바이오·헬스케어, 10년 내 국가대표 산업으로 키워야" “한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의료비 증가도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 유지를 위해선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10년 안에 핵심 산업으로 육... 3 한국바이오협회, 일본 경제산업성에 의견서 제출 한국바이오협회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를 놓고 일본 경제산업성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협회는 "통제 대상이 되는 병원균 및 독소를 비롯해 발효조 및 여과기 등의 장비는 전략물자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