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 선임 입력2019.11.12 18:43 수정2019.11.13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회장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박문규 경향신문 광고국장, 손용석 한국일보 AD전략국장 등 두 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광고협의회는 1971년 창립한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모임이다.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인 이옥희 씨가 본 남편 황각규 "집중력·성실함 탁월한 사람…여행가도 롯데 시설 둘러봐요" “남편이 남성 직원 의무 육아휴직제도를 도입한 건 아마도 본인이 아이들 클 때 거의 못 봐서 그랬을 거예요. 후배들은 그렇게 살지 않게 해주려고.”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의 부인 이옥희 씨(사진... 2 "이재용, 일본 출장 성과…3개 핵심소재 긴급물량 확보한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일본 출장 중에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목한 3개 소재의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 3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도입…신문협회 "늦출 이유 없다"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1일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제안서는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의 당위성 및 효과, 구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