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전세기 공개, 금빛 찬란 패션까지 눈길 '남다른 클래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염따 전세기 인증샷 공개
한껏 멋 부리고 전세기 올라타며 인증샷
한껏 멋 부리고 전세기 올라타며 인증샷
래퍼 염따가 전세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염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성공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전세기를 타고 있다. 특히 금빛의 장신구와 가지런한 금니에 시선이 모인다. 염따는 영산 속에서 금박의 띠가 둘러진 검은 색의 가운 옷을 입고 "별거 아니야. 그냥 놀러가는데", "누가 한국 힙합에서 티셔츠 팔아 전세기 타니?"라며 허세를 부렸다.
앞서 염따는 지난달 자신의 자동차로 동료 래퍼 더콰이엇의 벤틀리 자동차를 박아 그릴 부분을 파손시키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염따는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 등 굿즈 판매를 시작했고, 하루 만에 4억 원 넘게 매출을 올려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염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성공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전세기를 타고 있다. 특히 금빛의 장신구와 가지런한 금니에 시선이 모인다. 염따는 영산 속에서 금박의 띠가 둘러진 검은 색의 가운 옷을 입고 "별거 아니야. 그냥 놀러가는데", "누가 한국 힙합에서 티셔츠 팔아 전세기 타니?"라며 허세를 부렸다.
앞서 염따는 지난달 자신의 자동차로 동료 래퍼 더콰이엇의 벤틀리 자동차를 박아 그릴 부분을 파손시키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염따는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 등 굿즈 판매를 시작했고, 하루 만에 4억 원 넘게 매출을 올려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