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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엔 제설후 통행이 원칙"…국토부, 폭설 대비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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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올겨울 폭설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 광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15일부터 제설 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제설인원 4천800여명을 확보했고 제설장비도 6천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염화칼슘 등 제설제도 43만t을 확보해 전국 389개소에 나눠 비축했다.

    주요 고갯길과 응달구간 등 193곳을 제설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전담 인원과 장비를 배치해 중점 관리한다.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자동염수 분사시설은 전국 1천88곳에 배치된 상태다.

    국토부는 이날 도로제설작업 준비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제설책임 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강설 시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때로는 교통통제가 불가피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눈길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숙지해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눈길엔 제설후 통행이 원칙"…국토부, 폭설 대비 체계 가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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