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수주공시 개요 - Plasmid DNA 공급계약 37억원 (매출액대비 10.78%)
진원생명과학(011000)은 Plasmid DNA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3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내 바이오 업체이고, 계약금액은 37억원 규모로 최근 진원생명과학 매출액 342.9억원 대비 약 10.78%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5월 01일 부터 2021년 03월 31일까지로 약 10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9년 11월 12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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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분석한 진원생명과학은 유전자 치료제 및 유전자 백신 개발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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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국내 증시는 단기 조정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상당수는 다음달부터 재반등을 시도하며 강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년(2016~2025년)간 2월 코스피지수 등락률은 평균 -0.22%였다. ‘연초 효과’로 1월(10년 평균 상승률 0.84%) 오른 뒤 2월엔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올해 2월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달 지수 상승률(24%)의 약 25%에 해당하는 7~8% 수준의 하락세를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단기적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기업 실적 추정치의 가파른 상향 추세와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등 국내 증시를 지탱해 온 요인이 여전하기 때문이다.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전체 영업이익은 467조원으로, 작년 대비 66% 급증할 것으로 추정됐다. 국내 상장사 278개의 올해 순이익 추정치는 352조5000억원으로, 1개월 전 대비 16.4%, 6개월 전 대비 52.4% 늘어났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월 증시는 쉬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큰 폭의 조정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차익 실현 매물이 소화된 이후 3월부터 재반등 시동을 걸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도 “3월부터는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로 전환하고 기관투자가 매수세도 커질 것”이라며 “이달 조정을 겪은 뒤 상반기 중 코스피지수 6000 돌파를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3월 이후엔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강 대표는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등해 열흘 만에 1460원대에 올라섰다. 글로벌 위험 회피 선호가 나타나고 있는 데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의 차기 Fed 의장 지명 여파가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 거래일보다 24원80전 오른 1464원30전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3일(1465원80전) 후 약 열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이날 환율은 11원50전 오른 1451원으로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최근 환율은 대외 변수에 하루 새 10~20원씩 급등락을 반복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변동폭은 16원5전에 달했다.이날은 지난주 워시 지명자의 매파 성향이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급격한 강세를 보인 영향이 원화에 반영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8% 오른 97.202 수준이다. 지난주 달러당 152엔대로 내린 엔·달러 환율은 현재 154~155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외환당국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의 공동 개입 가능성이 부각됐다가 되돌려지는 흐름도 관측된다”고 설명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실적 우려에 따른 글로벌 위험 회피 선호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외환시장에서 위험자산인 원화보다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늘었다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5150억원에 달하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을 키웠다.이유정 하나은행 연구원은 “워시 전 이사가 주장해온 대차대조표 축소 기조가 시장에서 매파적 시그널로 해석됐고, 이는 즉각적인 달러 강세
쉴 새 없이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워시 쇼크’에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미국 중앙은행(Fed)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 성향이 부각되자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앞다퉈 ‘패닉 셀’에 나섰다. 다만 인준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자산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게 나온다.2일 코스피지수는 5.26% 급락한 4949.6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6일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뒤 4거래일 만에 ‘오천피’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피지수가 하루에 5% 이상 밀린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30분께 ‘매도 사이드카’(코스피200 선물의 5% 이상 변동)를 발동했다.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외국인(-2조5168억원)과 기관(-2조2126억원)이 총 4조7294억원어치 물량을 내던지며 급락세를 주도했다. 개인이 4조5874억원어치 순매수로 매물을 받아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개인 순매수액은 2021년 1월 11일(4조4921억원)의 종전 기록을 뛰어넘은 역대 최대 규모다. 코스닥지수도 4.44% 밀린 1098.36에 마감해 1100을 밑돌았다.워시 의장 후보의 매파 성향이 부각된 점과 은(銀)을 중심으로 한 원자재 가격 발작이 증시에 충격을 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워시가 2006~2011년 Fed 이사로 재직할 당시 양적완화(QE)를 비판하며 사임했을 정도로 유동성 공급에 부정적인 인물이라는 사실이 부각됐다. 원자재 가격 쇼크가 발생하자 은 등을 담보로 투자해온 펀드의 담보 가치가 하락하며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다른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