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대한병리학회 차기 이사장 입력2019.11.13 18:58 수정2019.11.14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연수 가톨릭대 병리과 교수(사진)가 대한병리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 교수는 대한신경종양학회 다학제위원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 논문 취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인 조모씨(28)가 제1저자로 참여한 신생아 관련 논문이 대한병리학회지에서 게재 취소됐다.대한병리학회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오피시아 12층 회의실에서 편집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열고 조씨... 2 소아뇌종양학회장에 이연수 교수 이연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사진)가 대한소아뇌종양학회 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이 회장은 대한병리학회 정도관리이사·보험이사,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학술이사 등을 지냈다... 3 이연수 "5살 때부터 방송 활동…연예계에 염증 느껴"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인기를 누리다가 1993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다. 현재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