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화·공동번영' 국제콘퍼런스 입력2019.11.13 18:55 수정2019.11.14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사진)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주최하는 ‘Inclusive Korea 2019-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20~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사람, 상생번영, 평화, 문화를 화두로 기조 세션이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제 맞선 농민 김희식 선생 등에 건국훈장 국가보훈처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김희식 선생 등 136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국훈장 31명(애국장 7명, 애족장 24명), 건국포장 9명, 대통령표창 96명 등이다.... 2 나민구 한국중어중문학회 차기회장 나민구 한국외국어대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사진)가 한국중어중문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나 차기 회장은 “미래 사회와 관련된 대융합을 주제로 국내외 학술대회와 인적... 3 이연수 대한병리학회 차기 이사장 이연수 가톨릭대 병리과 교수(사진)가 대한병리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 교수는 대한신경종양학회 다학제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