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울산 스타트업 육성 협약 입력2019.11.13 17:33 수정2019.11.14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3일 UNIST, 신용보증기금, 미래에셋대우 등과 ‘울산 지역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갑수 경남은행 울산본부장은 “예비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인선박 특구' 거제·창원서 27개 기관·기업, 실증 나선다 경남 거제시 동부해역과 창원시 진해만 안정항로가 무인선박 테스트베드로 거듭난다. 경상남도는 거제와 창원 해역,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이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년간(2년 연장 가능) 무인선... 2 부산시, 산업평화상 10명 시상…최필선 동호에이텍 사장·유수홍 대홍전기 대표 등 부산시는 13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7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노동자 권익 향상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 4명, 기업인 4명, 공로자 2명 등 10명이 수상했다.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박배... 3 울산시, 북항에 LNG 저장탱크…"동북아 오일·가스 허브로 도약" 울산시가 추진하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이 북항 1단계 에너지터미널 투자협약 체결로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3일 한국석유공사 울산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