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고용노동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에서 ‘1019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를 연다. 필리핀과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6개국 20개 현지 기업이 참가해 총 238명을 채용한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취업 현황 설명회와 미얀마 취업자 특강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