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8시간40분 檢 조사 입력2019.11.14 00:00 수정2019.11.14 01:37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검찰 출석에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왼쪽), 이만희 의원(오른쪽) 등 한국당 의원들이 대거 동행했다. 나 원내대표는 8시간40분가량 조사를 마치고 밤 10시40분께 귀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스트트랙' 나경원 8시간40분 檢조사…"역사적 책무 다하겠다" '정당한 저항권' 주장한 듯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참고인 조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지난 ... 2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檢 출석…"여권 권력장악 시도, 역사가 심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나 원내대표는 13일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연동형 비례제를 통... 3 HK영상 | '패스트트랙 충돌' 검찰 출석하는 나경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신정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4월 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