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국 1교시 결시율 10.15%…작년보다 소폭 감소 입력2019.11.14 11:29 수정2019.11.14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치러지고 있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10.15%로 집계됐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어영역 지원자 54만5천966명 중 시험을 실제로 본 수험생은 49만552명, 시험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은 5만5천414명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국어영역 결시율은 10.69%(지원자 59만2천229명 가운데 6만3천294명 결시)였다.올해보다 0.54%포인트 높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육평가원, 2020 수능 국어 영역 정답 공개 (홀수형·짝수형)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0학년도 수능)이 14일 치러진 가운데 1교시 국어 영역 정답이 발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10시 56분 '2020학년도 수능' 1교... 2 성인 절반 "수능 다시 보고 싶다"…본인 성적에 아쉬움 느껴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성인남녀 절반가량이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등 성인남녀 563명을 대상으... 3 2020학년도 수능, 서울지역 국어영역 결시율 9.1%…1만여명 시험 안 치렀다 2020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울 지역 1교시 국어영역 불참 인원이 9.1%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 1교시 국어영역에 불참한 수험생은 전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