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부산점,여심 사로잡는 44가지 색의 화려한 핸드백 김태현 기자 입력2019.11.14 15:24 수정2019.11.14 1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는 44가지의 다양하고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는 핸드백, 잡화 매장 ‘피브레노’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로마의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본매장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제공.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핸드백→화장품→명품·리빙…'백화점 얼굴' 1층 더 화려해진다 롯데는 1979년 말 서울 소공동에 ‘롯데쇼핑센터’(현 롯데백화점 본점)를 열었다. 국내에서 가장 ‘현대화된’ 백화점이었다. 개장 첫날 30만 명이 넘는 ‘구름 ... 2 40살 롯데백화점, 공간·브랜드·조직문화 혁신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간과 브랜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재도약 승부수를 띄운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공간을 '경험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주요 점포를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조... 3 11월은 '쇼핑의 달'…선물 같은 할인이 쏟아진다 연말연시를 앞둔 유통가가 바빠졌다. 국내에서도 11월이 쇼핑의 달로 인식되면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업계는 올 한 해 출시했던 신제품 중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은 품목으로 연말 마케팅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