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부산점,여심 사로잡는 44가지 색의 화려한 핸드백 김태현 기자 입력2019.11.14 15:24 수정2019.11.14 15: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는 44가지의 다양하고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는 핸드백, 잡화 매장 ‘피브레노’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로마의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본매장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제공.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핸드백→화장품→명품·리빙…'백화점 얼굴' 1층 더 화려해진다 2 40살 롯데백화점, 공간·브랜드·조직문화 혁신 나선다 3 11월은 '쇼핑의 달'…선물 같은 할인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