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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콘텐츠 한자리에…'기장 국제 야구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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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내달 1일 170팀 참가…실버·장애인·해외초청팀도 출전
    명예의 전당 시사회, 야구 VR 게임, 강속구·티볼 체험 등 진행
    최지만·이대호 등 프로야구선수 토크 콘서트도 열려
    야구 콘텐츠 한자리에…'기장 국제 야구 대축제'
    사회인 야구팀 등 170여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야구 관련 콘텐츠가 총 망라되는 야구 축제가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다.

    기장군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광면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구장에서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기장 국제야구 대회를 중심으로 야구장 콘서트, 야구 체험 테마공원, 야구선수 팬 포럼 등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기장 국제야구 대회는 엘리트부, 사회인부, 이벤트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총 170개 팀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부에는 실버팀, 장애인팀, 해외 초청팀 등 다양한 대상이 참여하고 무제한 선출, 홈런레이스 등 색다른 경기 방식으로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야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예의 전당 시사회 쇼, 야구 VR 게임, 투수, 타자, 강속구·티볼 체험, 전문 스트레칭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구 콘텐츠 한자리에…'기장 국제 야구 대축제'
    어린이들이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야구 체험 테마공원과 국내외 야구용품·스포츠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야구용품 박람회도 상시운영된다.

    치어리딩 페스티벌, 스포츠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23일과 24일에는 메이저리거인 최지만 선수(탬파베이 레이스)와 홍보대사인 이대호 선수(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국내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11월 23일 오후 5시에는 임창정, 에일리, 신유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야구장 콘서트가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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