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 시상 입력2019.11.14 17:15 수정2019.11.15 00:5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 13일 서울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5층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에서 ‘비스포크 냉장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은 조경민 씨의 ‘플로팅 링스’(가운데)가 차지했다. 김인화 씨의 ‘이터니티(Eternity)’(왼쪽)는 최우수상, 김선우 씨의 ‘도도새와 비스포크’(오른쪽)는 우수상을 받았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이트X 15일 中 출시…'폴더블폰 전쟁' 본격화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대항마로 꼽혔던 화웨이의 ‘메이트X’(사진)가 시장에 풀린다. 모토로라도 폴더블 폰 ‘레이저’를 공개했다. 폴더블 폰 전쟁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는 분... 2 글로벌 기업가치 500위권에 한국기업 8개→2개 8일 기준 삼성전자(20위)·SK하이닉스(267위)만 포함돼 2010년 말 8개서 9년 새 2개로 줄어…"산업구조 변화" 세계 시가총액 순위 상위 500위 안에 포함된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3 [단독] 노조 인정받은 삼성전자 4노조, 전 직원에 '가입 독려' 메시지 발송 고용노동부로부터 노동조합 설립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삼성전자 4노조가 전 직원에게 "불통과 단절의 회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노동조합"이라며 노조 설립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13일 한경닷컴이 단독 입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