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취약계층 도서관 개관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인천 중구의 인천 자모원과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부터 전 지점에서 사용된 신한 포인트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 아름인 도서관 구축에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