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취약계층 도서관 개관 입력2019.11.14 18:45 수정2019.11.15 00:0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인천 중구의 인천 자모원과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됐다.롯데면세점은 2014년부터 전 지점에서 사용된 신한 포인트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 아름인 도서관 구축에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류스타에 왕훙까지'…롯데면세점, 브랜드 넘어 한국 홍보도 롯데면세점은 한류 스타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가장 활발하게 벌이는 기업이다. 한류 스타를 단순히 광고 모델로만 내세우지 않는다. 이들이 출연하는 웹드라마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속적으로 올려 ... 2 호텔·항공 예약도 한 번에…롯데면세점, '트립플러스' 도입 롯데면세점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내국인 고객의 쇼핑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통합 여행 서비스 '트립플러스'를 도입했다. '트립플러... 3 한화 이어 두산도 철수…'황금알' 면세점 왜 '미운오리 새끼'됐나 한국 면세점들은 지난 9월 2조24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였다. 한 달 전인 8월의 최대치(2조1846억원)를 경신했다. 올해는 연간 기준 처음 매출 20조원을 넘을 게 확실하다. 외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