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스타트업 데모데이’ 입력2019.11.14 17:21 수정2019.11.15 00:5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를 열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첫 번째)이 참가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설명을 듣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1사1촌 '따뜻한 장터'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왼쪽)과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사별 결연마을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신한금융은 50... 2 신한금융, 3분기 '1위'…하나·농협도 최대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올 들어 9월 말까지 2조8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2001년 금융지주 체제 전환 이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하나금융그룹과 농협금융그룹도 같은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3 스마트한 '신한금융' 리딩뱅크 굳히기…2위 KB금융은 뒷걸음 신한금융지주가 올 3분기(7~9월) 리딩뱅크 자리는 지켰다. 해외부문과 비이자이익을 집중 육성하는 '2020 스마트 프로젝트'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 반면 2위 KB금융그룹은 보험 실적 부진에 대손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