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합참의장의 거수경례 김영우 기자 입력2019.11.14 17:39 수정2019.11.15 01: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주관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제44차 군사위원회(MCM) 회의가 14일 서울 용산동 합참 청사에서 열렸다. 박한기 합참 의장(왼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 의장이 이날 합참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를 마친 뒤 의장대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동맹 만찬…이낙연 "한미 현안, 공정히 해결될 것으로 믿어" 국무총리·주한 美대사 등 참석…"MCM·SCM 개최 축하 만찬" 제44차 한미 군사위원회(MCM)와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SCM)의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가 한미 정부&midd... 2 美 합참의장도 방위비 압박…"보통 미국인, 주한미군 필요성 묻는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사진)이 “보통의 미국인들은 주한·주일미군을 보며 왜 그들이 거기에 필요한지,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묻는다”고 말했다. 미군 고위 당국자가 미국 대중 사... 3 美합참의장 "보통 미국인, 주한·주일미군 필요성·비용 물어"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보통의 미국인들은 주한·주일미군을 보며 왜 그들이 거기에 필요한지, 얼마나 드는지 묻는다”고 말했다. 미군 고위당국자가 미국 대중 사이에 주한미군 등의 ...